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플릿 리그 (문단 편집) === [[K리그1]] === * [[K리그1]] ([[대한민국]]): 12팀(6/6, 33+5, 1+2팀 강등) 12개 팀이 33라운드씩 치른 다음, 상위 6개팀을 A스플릿, 하위 6개팀을 B스플릿으로 나누어 5경기를 하여 총 38경기를 한다. A스플릿 1위팀이 리그 1위가 되며, B스플릿 최하위는 자동 강등,[* K리그2의 1위팀은 자동 승격.] 그리고 11위팀은 K리그2 2위와, 10위 팀은 [[K리그2]] 3,4.5위 간 승격플레이오프 승자와의 승강전으로 잔류 혹은 강등을 가린다. 2012년 처음 도입되어 16팀(8/8, 30+14, 2팀 강등), 2013년 14팀(7/7, 26+12, 2+1팀 강등)으로 치르다가 2014년부터 현 12팀 체제가 확립되었다. 거론된 방안으로는 22+10 또는 33+5가 있었는데, 전자는 정규 리그와 스플릿이 모두 두 바퀴 돌기 때문에 홈과 어웨이의 균형이 맞는데 스플릿 라운드가 늘어져 리그의 재미를 반감시키고 반면 후자는 정규 리그를 세 바퀴 돌리고 스플릿을 한 바퀴 돌려야 해서 균형을 맞추기 어렵다.[* 홈경기 17번, 원정경기 16번으로 치른 팀과 홈경기 16번, 원정경기 17번을 치른 팀이 양 스플릿에 균일하게 나뉘어 들어가리라는 보장이 없기 때문이다.] 결국 프로축구연맹은 33+5를 선택했다.[* 더 많은 경기 수를 치르면서 티켓 판매 수익 등을 더 많이 거둬들일 상업적인 목적이 가장 큰 이유겠지만, 또 다른 이유로는 선수들의 경기 출전 수 누적을 쌓을 기회를 더 많이 마련하기 위한 조치일 가능성이 있다. 단축시즌으로 인해 경기 수 누적을 쌓기 어려웠던 나머지 전 시즌 전체 경기 수의 22%밖에 출전하지 못한 데다가 여러 가지 문제로 비자 발급에 실패해서 아일랜드 리그로의 이적에 실패해서 귀국을 해야했던 [[한의권]] 같은 케이스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. 아일랜드의 경우 비유럽 축구선수의 취업 비자 발급이 되기 위해서는 전 시즌 리그 경기 수의 25%를 출전해야하기 때문이다.] 2019년부터 스플릿 라운드에서 파이널 라운드로 명칭을 변경했다. 이에 따라 상위 스플릿을 '파이널 A', 하위 스플릿을 '파이널 B'로 호칭하게 되었다. 스플릿이라는 단어보다 파이널이라는 단어가 사람들이 더 이해하기 쉽고 브랜드화도 용이하기 때문에 시즌 중에 명칭을 변경했다. [각주] [[분류:축구 용어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